건설근로자공제회 전무 및 한전 본부장 출신

▲이강본 신임 감사
▲이강본 신임 감사

[이투뉴스] 한전산업개발(대표이사 홍원의)은 이강본 전 건설근로자공제회 전무를 감사로, 김종수 전 한전 경기지역본부장을 스마트사업본부장으로 각각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강본 신임 감사는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상임감사와 건설근로자공제회 전무이사 등을 지냈다. 아주대 법학대학원에서 노동법 박사학위를 받았다. 김종수 신임 스마트사업본부장은 한전 안양지사장과 안산지사장, 본사 재무처장을 거쳐 경기본부장을 역임했다. 서강대 대학원에서 공공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상복 기자 lsb@e2news.com

▲김종수 스마트사업본부장
▲김종수 스마트사업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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