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 기반 가스배관 안전관리 솔루션 기술 검증

▲해양에너지 임직원들이 증강현실 기반 도시가스배관 안전관리 솔루션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해양에너지 임직원들이 증강현실 기반 도시가스배관 안전관리 솔루션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투뉴스] 해양에너지(대표 김형순)는 지난 26일 사옥 2층 대회의실에서 지오멕스소프트와 증강현실(AR) 기반의 도시가스배관 안전관리 솔루션 기술개발 검증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증강현실은 실제로 존재하는 사물이나 환경에 가상의 사물이나 환경을 덧입혀서, 마치 실제로 존재하는 것처럼 보여 주는 컴퓨터 그래픽 기술이나 또는 그러한 기술로 조성된 현실을 말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해양에너지는 연구사업 대상 부지 및 시설정보 지원, 연구사업 결과물의 현장 활용 피드백과 개선방향을 제시한다. 지오멕스소프트는 공급배관 안전사고 예방 및 공급배관 작업 효율성 제고를 위해 증강현실 기반 시설물 관리 솔루션을 안전관리 현장에 우선 적용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양에너지는 위치기반 AR 기술을 도시가스배관 안전관리에 적용시켜 현장에서 배관 정보를 신속하고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지하시설물인 도시가스배관 위치를 정확히 표출해 타 굴착공사 시 도시가스배관 파손으로 인한 가스 누출 등의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등 스마트 안전공급관리 시스템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김형순 해양에너지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최신 기술정보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스마트 가스안전관리 기술 고도화를 이뤄나갈 것이라며 스마트 안전공급관리 시스템을 통해 가스사고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양에너지는 지난 1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에너지 ICT(정보통신기술) 협력 의향(LOI) 체결을 통해 에너지설비 감시와 진단 제어, AI 응용 에너지 설비 최적화, 에너지 데이터 기반 에너지 신서비스, 스마트시티 에너지 분야 서비스 협력을 체결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에 최신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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