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에너지 분야 소식‧분석‧대안을 신속‧명료하게 전달

[이투뉴스] 최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COVID19)로 인하여 전 세계가 펜데믹 상태에 있는 현시점에 모든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어려운 때에 한줄기의 희망뉴스를 독자들에게 제공해주는 이투뉴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창간 13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투뉴스가 창간된 지 어느덧 13년이란 세월이 흘러, 사람의 성장과 비교하면 현재 시점은 폭풍 성장하는 시점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13년 동안 이투뉴스는 정부정책을 비롯한 지방정부 및 국회 그리고 NGO에 이르기까지 정책적인 뉴스 뿐 만아니라 산업에서도 가스, 신재생에너지, 전력, 원자력, 환경과 넓게는 관련 인사들의 동정까지 다양하면서도 명료하게 독자들에 전달하면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투뉴스는 한국가스학회와의 인연으로 학회의 각종 소식을 독자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홍보 플랫폼으로의 역할을 해주신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학회를 대표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가스학회에서는 산··관 가스관련 전문가 분들과 함께하는 교류의 장을 만들어 학술교류 및 기술 정보와 4차 산업혁명 시대 준비를 위한 신기술 개발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활기찬 성장과 함께 더욱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이투뉴스가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이투뉴스의 창사13주년을 축하드리며 가족 여러분 모두가 건승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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