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주권확보와 에너지 민주화 앞장선 전문언론 위상

[이투뉴스] ‘글로벌 녹색성장을 기치로 2007년 창간 이래 에너지 자원, 환경 분야를 적극 보도해온 이투뉴스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최근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로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이투뉴스는 시대의 변화와 흐름을 꿰뚫는 보도로 신속, 정확한 정보제공에 힘써왔습니다.

지난해 1월 발표된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따라 공사뿐만 아니라 유관기관에서도 기술개발, 부품연구 등 수소경제 시대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에너지 분야의 선도주자인 이투뉴스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며, 앞으로 수소산업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는 메신저로서 큰 역할을 기대합니다.

또한,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어렵고 혼란스러운 가운데 보다 다양하고 심도 있는 정보제공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표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3주년을 축하하며, ‘에너지 주권확보에너지 민주화에너지 나눔을 실천하는 이투뉴스의 무궁한 발전과 애독자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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