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13주년 축사] 구자균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회장
[창간13주년 축사] 구자균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회장
  • 이상복 기자
  • 승인 2020.04.27 0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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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시장상황과 기술변화 다루는 전문성 찬사"
▲구자균 회장
▲구자균 회장

[이투뉴스] 이투뉴스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전기산업 발전에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는 이투뉴스에 대해 한국전기산업진흥회(KOEMA) 회원사를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투뉴스는 창간 이후 에너지와 환경, 자원 전반에 이르는 광대한 영역을 아우르면서도 심층성과 전문성을 담보하는, 독자적 역량을 확보해 왔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에너지업계 역시 4차 산업혁명의 대 전환기로 접어들고 있는 시점에서 뉴스 생산은 물론 급변하는 시장 상황과 기술 변화를 꼼꼼히 다루는 전문성에 찬사를 보냅니다.

13년 역사 속에서 이슈메이커이자 오피니언 리더로 자리매김한 비결은 이같은 이투뉴스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전기산업이 어려움에 빠져 있지만 전기산업진흥회는 이런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며, 이투뉴스도 큰 힘이 되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전기산업계는 이제 ‘에너지전환’과 ‘디지털전환’이라는 시대적 혁신에 집중해야만 내수시장의 성장 한계를 극복하고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여 생존을 넘어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습니다. 업계 전체가 이러한 변화에 대한 흐름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전기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또한 전기산업계가 에너지신산업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정책기능을 강화하고, 대·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협력 기반 역시 조성되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엄중한 시기이지만 전기산업진흥회가 제 역할을 다하는 가운데 이투뉴스가 지금과 같이 비판과 제언을 아끼지 않는다면 전기산업계의 새로운 미래가 열릴 것이라 확신합니다.

창간 13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 드리며, 이투뉴스가 독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미디어로, 전기산업계에게는 비판적 지지를 보내는 파트너 미디어로 무궁히 발전해 나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회장 구자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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