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룡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왼쪽 두 번째)이 23일 강원도 태백시청을 찾아 류태호 태백시장(왼쪽 세 번째)에게 코로나19 극복성금 4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이 기부금은 공단임원진이 자발적으로 반납한 급여 30%로 조성됐다. 저작권자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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