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전문브랜드 중원주식회사가 4월 30일부터 지마켓 브랜드 딜을 통해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자사 브랜드인 시크릿데이 생리대와 슈퍼대디 아기물티슈&기저귀 제품을 초특가 구성 및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소비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중원주식회사의 시크릿데이 생리대는 ‘여자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는 여성용품 전문브랜드’로, 모든 여성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국내 제조 및 제품 개발 및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쓰고 있어 ‘No.1 안심생리대’로 불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크릿데이 베스트셀러 ‘러브’ 구성을 포함해 NO SAP 코튼, 100% 유기농 순면커버 미피, 입는오버나이트, 슈퍼롱 오버나이트, 산모패드까지 할인 및 사은품을 증정한다. 전 옵션 구매 시 코튼 중형 16p 또는 슈퍼롱 오버나이트 8p를 받을 수 있으며, 2세트 이상 구매 시 리미티드 미피 파우치를 받을 수 있다.
시크릿데이 러브 생리대는 부드러운 감촉이 특징인 생리대로, 민감한 피부의 여성을 포함해 어떤 여성이든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부드러운 패드에는 2,200개의 에어홀이 있어 점도가 높거나 많은 양의 생리혈도 빠르게 흡수 가능하며, 옆면까지 확실한 샘 가드와 방수 날개가 있어 샘 걱정이 적다.
슈퍼대디 아기물티슈&기저귀는 ‘필요한 모든 순간 함께하는 건강한 육아파트너’라는 슬로건 하에 아이들의 위생을 책임지고 있다. 안전성에 대한 모든 것을 입증해 주는 국제공인시험 인증기관 SGS 인증 자체 생산으로 제조부터 유통까지 꼼꼼하게 검수하고 있으며, 성인보다 피부가 여린 아이가 사용하는 만큼 유해물질, 피부자극 테스트를 시행해 안전성을 높였다. 슈퍼대디 아기물티슈&기저귀 모두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독일 피부 과학 연구소 더마테스트 피부자극 테스트에서 피부 저자극 최고 등급인 Excellent 판정을 받아 피부가 예민한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슈퍼대디 기저귀는 기온이 올라가는 요즘, 여름기저귀로 육아 부모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슈퍼대디 리얼슬림 기저귀’와 ‘슈퍼대디 미스터펭 매직슬림 기저귀’ 모두 슬림하면서 흡수성, 통기성을 갖춰 네이버 기저귀 쇼핑 검색어 1위를 한 바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3만원 이상 구매 시 7,00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16,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2박스 이상 구매 시 슈퍼대디 프리미엄 아기물티슈를 증정한다.
‘슈퍼대디 리얼슬림 팬티 기저귀’는 슈퍼대디의 특별한 기술로 역대급 얇은 두께를 자랑하며, 우수한 통기성을 자랑한다. 얇으면서도 부드러운 마이크로 에어 패드 미세구멍이 있어 통풍이 잘돼 여름철 기저귀 습진 및 발진 걱정을 덜어 준다.
‘슈퍼대디 미스터펭 매직슬림 밴드/팬티 기저귀’는 초슬림 기저귀로, 얇은 두께만큼 무게도 가벼워 외출 시 소지에 용이하다. 입은 듯 안 입은 듯 얇고 편하기 때문에 기저귀 착용을 불편해하는 아이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다이아몬드 엠보로 통기성도 잡아 여름에도 시원하게 착용 가능하다. 또, 1000ml를 완전 흡수하기까지 약 8초밖에 걸리지 않아 오랜 시간 착용해야 하는 밤에도 안심하고 쓸 수 있어 밤기저귀로도 사랑받고 있다.
슈퍼대디 아기물티슈는 신생아도 쓸 수 있을 정도로 위생에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 국내에서 제조할 뿐만 아니라 세스코 해충 방제 프로그램을 통한 365일 체계적인으로 보관 및 관리하고 있어 세균 번식이 잘 되는 여름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슈퍼대디 하이클래스 오리지널 아기물티슈는 도톰한 두께의 평량과 올록볼록한 엠보가 적절한 조화를 이뤄 부드러운 촉감 및 프리미엄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또, 제주 청정 녹차수 추출 및 보습 원료 함유로 깨끗해지는 것 그 이상의 촉촉함을 누릴 수 있으며, 엄마 뱃속의 PH 농도와 비슷한 4.5PH 약산성 농도의 물을 사용해 아이 피부의 PH 발란스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슈퍼대디 아기물티슈는 이번 지마켓 브랜드딜 행사를 통해 1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 2만원 이상 구매 시 6,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시크릿데이 생리대와 슈퍼대디 아기물티슈&기저귀는 6년 연속 안전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여성/육아용품임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