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에너지건축 알리고 취약계층 주거개선도
제로에너지건축 알리고 취약계층 주거개선도
  • 채덕종 기자
  • 승인 2020.07.01 08:2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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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네이버 해피빈 통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캠페인

[이투뉴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은 혹서기, 혹한기에도 냉난방 비용 걱정이 없고, 미세먼지 저감에도 기여하는 제로에너지건축물(ZEB, Zero Energy Building)을 널리 알리고,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도 지원하는 대국민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네이버 기부포털 해피빈을 통해 7월 30일까지 한 달 간 이뤄질 예정이며,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알고 보면 쉬운 제로에너지건축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캠페인은 제로에너지건축 개념과 보급 활성화 정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제로에너지건축 이야기 ▶제로에너지건축물 만들기 ▶OX퀴즈로 알아보는 제로에너지건축 등 게임요소를 접목한 3개의 참여미션으로 구성됐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누리꾼이 제로에너지건축 정보를 알아가는 개별 미션을 완료하고, 제로에너지건축으로 달라질 미래에 대해 댓글을 작성하면 기부금이 자동으로 적립되는 시스템이다. 모인 기부금은 취약계층 청소년, 곰팡이와 해충 피해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는 고령의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프로젝트에 전달될 예정이다.

▲에너지공단이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진행하는 제로에너지 건축 캠페인 초기화면.
▲에너지공단이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진행하는 제로에너지 건축 캠페인 초기화면.

제로에너지건축물이란 단열재, 이중창 등을 통해 외부로 손실되는 에너지를 줄이고 고효율 에너지설비, 신재생에너지 등을 설치해 건물의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한 친환경 녹색건축물이다. 미국,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소비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한 핵심수단으로 제로에너지건축물 보급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2017년부터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를 도입했으며, 올 1월부터 연면적 1000㎡ 이상 공공건축물을 신축, 재축 또는 별동으로 증축하는 경우 제로에너지건축물로 짓도록 의무화 정책을 시행하는 등 제로에너지건축물 보급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올해 공공건축물을 시작으로 2030년부터는 연면적 500㎡ 이상 모든 신축 건물이 제로에너지건축물로 지어지게 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제로에너지건축이 일상에 자리 잡게 될 미래를 함께 그려보며, 필요성에 공감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채덕종 기자 yesman@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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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2020-07-05 17:33:25
제가 전문가까지는 아니지만 그냥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써 이렇게 건축 산업이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니 흐믓하네요ㅎ 모든 면에서 살기 좋은 나라라는 것은 너무 비현실적이겠지만 그런 사회를 향해 나아가는 좋은 정책들이 나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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