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바디워시 ‘스노우버디 휘핑클렌저’가 300mL의 대용량 모델을 CJ오쇼핑서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목욕필수템으로 잘 알려진 스노우버디 ‘휘핑클렌저’는 물에 닿기 전에는 거품을 통해 재미있는 놀이를 즐긴 후 물에 닿는 순간 부드러운 거품으로 변해 깨끗하게 씻을 수 있는 신개념 놀이 클렌저로 꼼꼼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재미있는 착한 클렌저'로 입소문이 났다.
또한 판매율이 매년 판매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빠르게 돌파, 온 가족 스킨케어의 중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노우버디 관계자에 따르면 “스노우버디 휘핑클렌저는 200mL 용량의 딸기향, 파우더향, 수박향으로만 이루어진 구성으로 판매가 이루어져 왔다. 하지만, 고객들의 꾸준한 성원과 신뢰에 보답하고자 그간의 노하우를 담은 300mL 대용량의 포도향과 오렌지향을 출시하게 됐다. 기존 제품의 쫀쫀한 거품과 은은한 향기는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소비자들이 더 재밌고 즐겁게 목욕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한 손으로 거품을 쏠 수 있는 건타입의 외형으로 디자인을 변경해보았다.”고 말하며 “풍성한 거품으로 즐거운 목욕시간을 만들어 줄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거품타입의 클렌저로 세밀하고 빠른 세정에도 좋다. 기존의 딸기향, 파우더향, 수박향에서 포도향, 오렌지향을 추가하였기에 소비자들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골라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CJ오쇼핑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스노우버디 휘핑클렌저 대용량은 7월 10일 금요일 오후 1시 35분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방송 중에만 만나볼 수 있는 스노우버디 비치가운 증정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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