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부터 전국 3,800 곳의 업소와 사업장에 업소용음식물처리기를 자체 생산해 설치한 크리미크몬은 2007년 6월 미생물 발효분해 기술로 특허를 출원하면서 ㈜이지크린으로 음식물처리기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현재까지 전국 3,800곳에 업소와 사업장에 크리미크몬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회사설립 14년만에 브랜드 크리미크몬과 회사명 이지크린을 소비자들이 혼동하여 상호를 ㈜이지크린에서 크리미크몬(주)으로 브랜드와 회사명을 통일했다. 크리미크몬은 발효방식, 감량방식, 퇴비방식 등 전 제품을 공인인증기관에서 환경부 고시와 음식물류 폐기물관리법을 상회하는 공인시험성적서와 관련 인증까지 전부 받았고 업계최초로 정부보증기관이 A/S를 보증하여 공인기관과 소비자로부터 품질과 서비스를 객관적으로 검증받은 업계유일의 독보적인 업소용음식물처리기로 유명하다.
최근 업소와 가정에서 음식물처리기 수요가 많아지면서 제품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부족한 유통업체, 위탁제조(OEM, ODM)업체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지만 크리미크몬은 14년 간 자사 공장에서 국내 자체 생산을 어필하고 있다.
크리미크몬의 김석찬 이사는 "자사제품의 경쟁력은 제품의 성능과 내구성이 인정받았고 업소마다 다른 설치환경과 주방의 공간, 기름과 스케일로 열악한 하수관 오수 배출의 문제점을 일찍 깨닫고 전문 설치기사 집중양성 정책을 14년 간 일희일비 하지 않고 성실하게 투자하였기 때문이라고 강조하며 또한 전 제품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법이 요구하는 배출수 고형물 시험성적서, 부산물 함수율(수분)시험성적서, 비료(퇴비)검정증명서, 그리고 강제인증인 전기안전인증과 전자파 인증을 전부 받았으며, 건조방식은 K마크와 부산물 함수율(수분)성적서를 받은 제품을 공급하고 있기에 전국 지자체에서 자가 처리로 변경신고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크리미크몬 관계자는 품질의 우수성과 판매량은 상당부분 비례 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하면서 “제품이 안 좋다면 결코 많이 팔릴 수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14년의 시간동안 3,800곳 설치로 업계 판매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품질의 우수성은 상당부분 입증이 된 것으로 생각한다고 조심스럽게 전했다. 또한 제품의 품질 우수성을 좀 더 객관적으로 입증하기 위해 크리미크몬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품질혁신대상’ 4년 연속 수상과 서비스 부문에서 스포츠서울 ‘한국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대상’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하면서 품질과 서비스 부문에서 소비자들에게 객관적인 검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크리미크몬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인터넷 포털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