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상반기 사고조사 전문委 개최

▲사고조사 전문위원회 위원들이 주요 가스사고 조사결과 검증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고조사 전문위원회 위원들이 주요 가스사고 조사결과 검증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투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직무대행 김종범)22일 충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올해 상반기 가스사고 통계 및 주요사고 조사결과 검증을 위한 사고조사 전문위원회를 개최했다.

화재안전 연구 분야를 포함한 각 분야별 전문가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사고조사 전문위원회에서는 최근 발생한 주요 가스사고 원인분석을 통한 사고예방 대책을 심층적으로 토의했다.

또한 금년 상반기에 발생한 LPG폭발사고, 석유화학플랜트 폭발사고 등에 대한 실효성 있는 예방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공사가 개발하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가스사고 관리시스템에 대해 내외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를 주재한 이연재 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촘촘한 안전체계 구축을 통해 가스로부터의 안심사회 정착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면서 철저한 사고원인 규명과 통계분석을 통해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하고 예방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스안전공사는 가스사고 예방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 논의와 사고통계 신뢰성 제고를 위해 매년 2회 내외부 전문가로부터 의견을 수렴하는 사고조사 전문위원회를 개최한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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