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로 인해 취업 시장이 얼어붙으며 임시일용직조차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지난 26일 국회 예산정책처가 발간한 ‘경제산업동향 이슈’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같은 달과 비교했을 때 취업자 증가 폭이 감소세로 전환되었으며 인턴 등에 합격했다가 기업의 상황이 악화되어 합격이 취소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취업의 문턱에서 좌절한 사람들은 결국 창업으로 발길을 돌리게 된다. 그러나 국내 창업시장은 낮은 진입장벽으로 인해 무한 경쟁 시대에 돌입한 상태이며 남다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현명한 창업전략과 아이템 선정이 필요하다. 치킨호프창업은 대중성이 높기 때문에 계절에 구애 받지 않고 꾸준한 매출을 올릴 수 있어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유망 치킨창업 브랜드 ‘오븐치킨마루’는 실속 있는 소자본 치킨창업 지원혜택을 제안하며 예비창업자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오븐마루치킨’은 국내산 신선육에 자체 개발한 시즈닝을 더해 맛을 끌어 올리고 곡물파우더를 사용해 현미베이크치킨, 로스트치킨 등 독자적인 메뉴로 소비자를 모은다. 외식업계의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갖추고 있어 안주, 식사 등 활용도가 높다.

창업비용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자들을 위해 ‘오븐치킨마루’는 계약이행보증금과 로열티 면제와 바이럴 홍보 비용, 오픈행사 진행비, 배달 패키지 등을 면제하는 ‘6無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한 가맹계약을 진행하는 창업자 20명을 선착순으로 뽑아 3개월간 임대료의 50%를 지원하며 배달어플 ‘배달의민족’ 깃발을 10개 지원하는 등 최대 2천만원 상당의 창업자금을 지원한다.

이미 다른 업종이나 유사 업종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더라도 ‘오븐마루치킨’의 업종변경창업 지원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신규창업, 업종변경을 가리지 않고 가맹비와 로열티를 전액 면제하기 때문이다. 또한 기존 매장을 나누어 ‘오븐치킨마루’를 개점하는 샵인샵 치킨창업도 할 수 있다.

‘오븐마루치킨’ 관계자는 “홀 영업뿐만 아니라 포장과 배달로 매출 구조를 다각화할 수 있기 때문에 요즘 같은 상황에서도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다. 창업 계약부터 매장 오픈, 운영 교육에 이르는 전 과정을 본사가 함께 하기 때문에 초보창업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 파격적인 창업 혜택을 제공하는 ‘오븐마루치킨’과 함께 호프창업에 도전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창업 정보는 ‘오븐마루치킨’ 홈페이지와 창업상담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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