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 취약계층 가스보일러 CO경보기 설치사업 공동행보
충남지역 취약계층 가스보일러 CO경보기 설치사업 공동행보
  • 채제용 기자
  • 승인 2020.09.23 1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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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 가스안전공사, 미래엔서해에너지, 열관리시공협회
▲충남지역의 도시가스사와 유관기관, 한국가스안전공사 관계자들이 협약을 맺고 취약계층의 가스시설 개선에 나설 것을 다짐하고 있다.
▲충남지역의 도시가스사와 유관단체, 한국가스안전공사 관계자들이 협약을 맺고 취약계층의 가스시설 개선에 나설 것을 다짐하고 있다.

[이투뉴스] 충남지역의 도시가스사와 유관단체,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취약계층의 가스보일러 노후불량 배기통 교체 및 CO경보기 무료설치에 손을 잡았다.

충남지역 에너지기업 JB주식회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지역본부, 미래엔서해에너지,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충청지회는 23일 가스안전 취약시설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스보일러 CO중독사고 예방대책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11월까지 가스안전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가스보일러 노후불량 배기통 교체 및 CO경보기 설치가 진행된다.

이번 협약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사업계획 수립 및 검수 등 전반을 총괄, JB와 미래엔서해에너지는 배기통 교체와 CO경보기 설치비용 지원 및 설치대상 수요 파악, 한국열관리시공협회는 배기통 교체 시공을 맡는다.

JB주식회사는 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에 가스 타이머콕 설치 등 고객들의 안전한 가스사용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취약계층 및 노후 가스시설 개선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이들은 가스 사용시설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하는 것은 물론, 협약을 기반으로 취약 가스시설 개선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유호 충남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시설의 가스 사고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쳐 나가겠다면서 독거노인 가구 등은 CO중독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개연성이 높은 만큼, 기본적인 사고예방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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