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의 우수한 접근성과 수도권 남부의 핵심 교통허브로 용인시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 반도체 개발 계획으로 주변 시세가 지속적으로 상승되고 인구유입에 따른 도시 성장이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삼계리 위드포레’ 타운하우스는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일대로 약 120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가장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110~111㎡ 규모로 다양한 타입 중 선택가능하다. 2~3층 규모의 단독형 전원주택으로 가족구성원에 따른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

남향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간간격, 잔디마당 등 아파트에서 누릴 수 없는 나만의 독립된 주거공간을 실현했다. 세대별로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채광, 프라이버시 등 보호받을 수 있어 주거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히노키 편백나무로 시공해 삼림욕에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음이온효과, 피톤치드 등 누릴 수 있다. 층간소음 없이 아이들이나 반려견들과 함께 뛰어놀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선사하고 야외수영장(일부세대)로 야외활동에 제약된 시기에 활용도가 높다.

진도 7의 내진설계로 안전하며 쿠라철물로 보강해 내풍성, 내구성이 우수하다. 철보다 강한 목재로 불에 강하며 100년이 넘도록 안전한 주택으로 설계했다. 자체 공방에서 공급해 목재의 활성이 우수하며 원목아일랜드식탁, 원목싱크대, 드레스룸 등 기본 옵션으로 제공한다.

단지 내 CCTV, 가로등, 도시가스 등 인입돼 있으며 무인택배함, 셔틀버스 등 입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도보거리에 삼계고등학교로 통학가능하며 포곡초, 포곡중, 명지대, 한국외대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구축했다.

SK하이닉스반도체는 용인시 원삼면 일대에 448만㎡ 부지에 2024년까지 120조원을 투자하고 50여개의 반도체 소부장 기업으로 반도체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용인테크노밸리, 용인국제물류단지, 양지유통업무지구 등 서울부터 충청도까지 잇는 주요 거점지역으로 성장한다.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등 차량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경전철 에버랜드역을 통해 기흥역에서 분당선으로 환승가능하다. 또한 GTX A노선 용인역이 예정돼 있어 주변 도시로 빠르게 출퇴근 가능해진다.

용인 타운하우스 ‘삼계리 위드포레’는 1단지 및 2, 3단지를 성공적으로 분양 후 막바지 4단지 세대를 분양 중이다. 샘플하우스는 방문 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전문상담사를 통해 위치 및 분양가 등을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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