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는 높은 녹지율과 다채로운 생활환경으로 다양한 세대에서 주거만족도가 높다. 서울 강남까지 다양한 대중교통망을 확보하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반도체(예정) 등 대기업이 위치해 있으며 용인세브란스병원 개원, GTX A 노선 용인역, 용인플랫폼시티 등 빠르게 발전 중이다.

‘삼계리 위드포레’는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일대로 약 120여세대가 조성된다. 이미 1~3 단지를 성공적으로 분양했으며 도시의 인프라까지 함께 충족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넓은 잔디마당과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2~3층 규모의 단독형 전원주택이다.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인 전용면적 110~111㎡로 다양한 타입을 마련하고 가족구성원에 맞게 맞춤 변경 시공이 가능하다.

통창을 설계해 채광, 환기, 조망권이 우수하며 외부로 나가지 않아도 휴양지처럼 안락함을 더했다. 층간소음, 생활소음, 측간소음 없이 사생활을 보호받으며 히노키 편백나무로 시공했다.

또한 야외수영장(일부세대)을 설계, 기본옵션으로 드레스룸, 수납장 등 제공된다. 단지 내 CCTV, 가로등, 무인택배함, 셔틀버스 등 입주민을 위해 마련된다.

경전철 에버랜드역에서 광주역까지 연결확정돼 광주역~판교~강남까지 출퇴근이 용이해진다. 강남시외버스를 도보 7분 거리에서 이용가능하며 용인시외버스터미널, GTX 용인역 등 교통환경이 조성 중이다.

차량이용시 영동고속도로 용인IC가 5분 거리로 진출입이 수월하며 제2경부고속도로 모현IC 개통시 5분 거리에서 이용가능하다. 자동차전용도로 포곡IC도 개통예정으로 분당까지 15분대로 도달가능하고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 57번국도 등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입주가 가속화되면서 경제적 능력을 갖춘 젊은 층의 유입이 활발하다. 서울 및 수도권의 접근성이 좋고, 자연 속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어 희소성이 높다.

‘삼계리 위드포레’는 타입별로 샘플하우스를 운영 중이며 방문 전 예약제로 관람가능하다. 전문상담사를 통해 위치 및 분양가, 잔여세대 등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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