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디지털 통신 새 전자식 모터 보호계전기 선봬
슈나이더, 디지털 통신 새 전자식 모터 보호계전기 선봬
  • 이상복 기자
  • 승인 2020.10.27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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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테넷 기술 적용 가능 및 안정성 개선
▲슈나이더 일렉트릭 전자식 모터보호계전기 EOCR-PFZ
▲슈나이더 일렉트릭 전자식 모터보호계전기 EOCR-PFZ

[이투뉴스]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은 디지털 통신기능을 탑재한 전자식 모터보호계전기(EOCR. Electronic Over Current Relay) 신제품 2종(모델명 EOCR PFZ, EOCRSS-400U)을 새로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새 모터 보호 계전기는 사물인터넷(IoT) 기술 적용이 가능하도록 실시간 통신을 지원하고, 온·습도 센서와 아날로그 출력기능을 내장했다.

특히 ‘EOCR PFZ’는 고조파로 인한 파형의 왜곡 정도를 나타내는 전고조파왜율(Total Harmonics Distortion) 계측과 보호기능으로 실시간 분석이 가능하며 부하전류 설정 범위를 0.5~60A에서 100A까지 확대했다. 또 16차까지 고조파를 분석하고 디지털 로우 패스 필터(Low Pass Filter) 설정 기능으로 고조파와 고주파에 의한 용량성 누설전류와 지락보호기능 오작동 예방이 가능하다. 

지락 사고 발생 시 사고 원인 분석을 위해 EOCR에 기록된 파형과 사고발생일자 및 시간을 전용 소프트웨어에 기록할 수도 있다. 기존 피크전압(Peak) 측정 방식에서 벗어나 True-RMS 측정으로 오차율을 1%로 줄였다. 이밖에도 새 제품은 영상 변류기(ZCT)와 LED 디스플레이, RTC(Real Time Clock)를 장착해 사고시간 등을 확인 할 수 있다.

'EOCRSS-400U' 모델의 경우 30~440A까지 전류 범위를 지원하고, 대전류 계기용 변류기(Current Transformer)를 내장한 것이 특징이다. 

EOCR은 모터의 전류나 전압, 전력량을 감시 및 보호하는 계전기로 모터를 사용하는 모든 곳에 적용 가능하다. 1981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발해 현재 익산 슈나이더 일렉트릭 스마트 팩토리에서 생산·수출하고 있다.

이창근 슈나이더 일렉트릭 EOCR R&D 본부장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본사 및 국내 EOCR 연구개발센터간 협업을 통해 인더스트리 4.0 및 스마트팩토리 환경에 대응해 제품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새로 론칭한 제품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 수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상복 기자 lsb@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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