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합법 공유숙박 플랫폼 ‘위홈’(대표 조산구)이 오는 11월 4일부터 재개되는 ‘안전여행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숙박대전’에 총 3만장의 숙박 쿠폰을 확보, 본격적인 할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위홈은 2019년 11월 ICT 규제샌드박스 실증 특례 지정으로 2020년 7월 15일부터 기존 도시 민박 호스트들과 국내외 게스트들을 합법적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그간 제도권 밖의 공유숙박 플랫폼과 달리 합법적인 절차를 갖춘 국내 유일의 안전이 강조된 공유숙박 플랫폼이다.

현재 위홈은 전국의 아름다운 한옥스테이뿐만 아니라 홍대, 연남동, 신촌, 이태원, 종로, 혜화, 강남 등의 서울 주요 명소에 게스트하우스, 원룸, 주택, 아파트 등의 다양하고 안전을 신뢰할 수 있는 공유숙박 숙소를 보유하고 있어 연말/연시를 맞아 서울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자들이나 친구/연인/가족간 연말 모임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색다른 숙소, 특별한 숙박’을 쉽게 찾고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선사할 전망이다. 

위홈 조산구 대표는 ‘이번 대한민국 숙박대전을 통해 장기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침체됐던 국내 관광이 활성화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멋진 숙소, 우수 한옥스테이 등을 이번 기회에 더욱 더 특별하게 엄선하고 구성했으니 국내 유일의 합법 공유숙박 플랫폼 위홈을 많은 분들이 경험하고 좋은 추억을 남겼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번 ‘대한민국 숙박대전’의 위홈 고객이 받을 수 있는 할인은 11월 4일 오전 10시부터 4만원(7만원 초과 숙박권 대상) 또는 3만원(7만원 이하 숙박권 대상)의 쿠폰이 지급되며 쿠폰 사용방법은 위홈 홈페이지 또는 숙박할인쿠폰 안내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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