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들짝 김서영(마리아) 매칭 본부장)

평소 머릿속에만 그리던 이상형을 실제로 만나는 일은 흔히 주어지는 기회가 아니다. 외모부터 성격, 취향, 여러 조건들에 이르기까지 내가 원하던, 나와 잘 맞는 사람을 찾는 것은 천생연분이라는 말처럼 하늘이 맺어줘야만 가능한 일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거들짝’에서는 생각보다 쉽게 원하던 이상형을 만날 수 있다. 천주교 결혼정보회사인 만큼 인생의 가장 큰 가치관을 결정하는 ‘종교’가 같은 이들이 모여 있는데다가, 많은 회원 수와 노블레스 전담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조건의 이성을 섬세하게 매칭하기 때문이다.

현재 거들짝에서 활동중인 천주교 회원 수만 해도 8,836 여명에 달하다 보니, 안정된 회원 수로 인해 거들짝은 가톨릭 전문 결혼 회사로서 독보적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원 평가팀의 철저한 인증 절차를 통한 엄선된 프로필을 갖춘 거들짝은 폭 넓은 조건의 이성부터 전문직, 공무원, 대기업, 자산가에 이르기까지 원하는 조건의 이상형을 만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거들짝의 매칭 프로그램은 고객이 원하는 이성상과 조건에 따라 초혼과 재혼, 노블레스 등으로 나뉜다. 특히 노블레스의 경우 최고 수준의 회원 프로필이 무제한 제공되며, 노블레스 전담 커플매니저 지정 및 프로그램 진행으로 엄격한 인증 절차를 거친 판검사, 변호사. 의사, 회계사 등전문직과 기업 CEO, 대기업 종사자 등 각 분야의 엘리트들의 1:1 매칭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현재 거들짝에는 대기업 회원 1,693 명, 의사 및 판검사 등 전문직 회원 1,428명, VIP 등급의 자산가 1,086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처럼 우수한 회원풀을 갖춘 덕분에 많은 이들이 거들짝을 통해 자신이 찾던 이상형을 보다 쉽게 만나고 있다.

거들짝 김서영(마리아) 매칭본부장은 “누구나 원하는 조건의 좋은 배우자와 만날 수 있도록 전문성 높은 결혼정보서비스를 제공하며 회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자기관리에 힘쓰는 싱글들이 많다 보니 능력도 있지만 자연스레 결혼적령기가 늦어지는 분들이 정말 많다. 시간이 흘렀지만 좋은 인연을 만나고 싶은 의지가 있다면 원하는 조건의 이성을 만나는 시간을 최소화하며 빠르게 만날 수 있도록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아 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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