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토리든이 2020년 11월 11일에 발표된 2020 화해 뷰티 어워드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0 화해 뷰티 어워드는 100개의 카테고리에서 총 842개의 제품을 선정하였고, 성분에 관심이 많은 사용자들의 리뷰와 평점을 바탕으로 순위가 결정되는 점에서 공신력을 얻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토리든은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세럼으로 에센스/앰플/세럼 부문 1위를 2년 연속 차지하였다. 토리든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세럼은 사용자들에게 산뜻한 수분 진정 세럼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세럼이 호평을 얻으면서 다이브인 세럼의 산뜻한 수분감을 담은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마스크팩이 출시 되었고, 출시와 동시에 2020 화해 뷰티 어워드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에서 시트마스크 부문 1위를 수상하였다. 다이브인 마스크팩은 베스트 신제품 1위뿐만 아니라 2020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시트마스크 부문 2위를 수상하며, 시트마스크 카테고리에서 제품력과 사용감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럼과 마스크팩에 이어, 2020년 07월에 출시한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토너는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게 수분을 충전해주는 토너로, 사용감 뿐 아니라 300ml의 큰 용량을 자랑하며, 2020년 하반기 베스트 신제품 스킨/토너 부문 1위를 수상하였다.

토리든 브랜드 관계자는 “철저한 검증과 사용자들의 리뷰를 통해 받는 2020 화해 뷰티 어워드의 3개 부문에서 수상하게 되어 감사하고 기쁘다”며, “더 좋은 제품 위해 고민하라는 고객님들의 뜻으로 받아들여 앞으로도 다양한 피부타입의, 다양한 상황 속에서의 피부 고민에 귀 기울이고 심도 있게 고민하여 합리적이고 좋은 기술력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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