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년간 쌓인 노하우 바탕으로 고객의 선택의 폭과 입맛을 충족시키고 있는 멕시카나

31년 치킨전문점 브랜드 ‘멕시카나치킨’(대표이사 최광은)은 최근 ‘모두의마요치킨’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출시된 이 신메뉴는 외식 업계 전반에서 매운맛에 포커스를 맞춘 상황 속, 마요네즈의 고소함과 달콤한 맛이 어우러졌다. 맵거나 자극적인 맛에 취약한 아동, 고령층들의 입맛까지 사로잡는다는 점에서 이름 그대로 ‘모두의마요치킨’이다.

해당 제품은 마늘과 고추 등이 들어간 ‘갈릭찹찹소스’를 통해 기호에 따라 매운 맛을 추가할 수 있는 것인데, 해당 소스는 추가 구매 시 별도의 비용이 발생된다.

멕시카느는 강다니엘과 영탁 등 대중적으로 호감도가 높은 인기 스타들과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하면서, 고객의 입맛은 물론 호감도와 인지도 제고 효과까지 누리고 있다. 

가수 영탁은 광고모델로 발탁된 직후부터 활발한 모델 활동을 이어가며, 브랜드와 상품 이미지 제고, 매출 상승 효과에 큰 영향력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모두의마요치킨’ 마케팅 과정에서도 각종 이벤트와 프로모션 등에 얼굴을 드러내면서 ‘영탁효과’를 보여줬다.

또 지난 18일부터 2021년 1월 10일까지 ‘영탁 팬미팅 초대권 응모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 역시 ‘영탁효과’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는데, 멕시카나 치킨을 주문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벤트다. 

멕시카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름과 연락처, 이용 가맹점 등 간단한 정보와 함께 영수증 하단의 응모번호를 기재, 영수증 사진을 함께 첨부하면 참여 완료다. 해당 이벤트는 멕시카나치킨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확인이 가능하다.

‘멕시카나치킨’의 관계자는 “늘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브랜드의 운영 철학은 새로운 맛, 더욱 다양한 입맛을 충족시키는 메뉴 구성으로 진화해 왔다”면서, “최근 출시된 ‘모두의마요치킨’은 물론, SPC삽립과 콜라보로 탄생된 ‘호빵튀김’, ‘땡초치킨 호떡’ 등의 구성이 모두 고객의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한 브랜드의 노력의 증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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