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2층~지상 최고 24층, 13개 동, 전용면적 76/84㎡ 총831세대
-전국 동시 청약 가능, 비규제지역 분양가 상한제 적용
-약 1500개이상 접수, 1차 이어 분양시장 순풍예상

대방산업개발이 지난 2월26일(금)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 ‘내포신도시2차 대방 엘리움 더 센트럴’이 지난 3월10일(수) 2순위 청약접수를 끝으로 청약접수가 마감되었다. 총 1572개의 접수 건수를 기록하며 내포신도시의 새 기록을 달성했다.

대방그룹은 2020년도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27위를 기록하며 현재 김포마송, 부산명지, 전북혁신, 세종, 양주옥정, 화성동탄, 구리갈매 등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분양 사업을 진행 중이다.

해당단지는 지하 2층 ~ 지상 최고 24층 13개 동, 전용면적 76㎡/84㎡ 83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지난 2월27일 부동산 어플인 ‘호갱노노’ 전국 실시간 인기순위 4위에 오르기도 했다.

비규제지역에 해당되며 분양가상한제 적용단지로 신규 아파트 공급 시장의 블루칩으로 평가받고 있다. 합리적인 분양가, 다양한 고급 옵션 품목 제공, 내포신도시 중심지에 위치해 슬리퍼와 같은 편한 복장으로 각종 여가,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주거 권역을 뜻하는 슬세권 단지로 실수요자들의 주거편의성이 기대되는 단지이다.

행정타운을 인근에 둔 배후단지로서의 미래 비전도 높다. 현재 충남도청, 충남교육청, 충남지방경찰청 등의 대규모 기관 및 단체가 입주해 있어 사전 기반 시설이 이미 갖춰진 상황이다. 지난 10월경 혁신도시로 지정되면서 직장인 수요 흡수 및 인근 중심상업지구 내 생활 편의시설의 손쉬운 이용이 예상돼 자족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우수한 교육 여건을 갖춘 단지로 바로 앞으로는 홍북초가 이전예정 되어있으며 도보권으로 내포중, 홍성고가 있다.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도 추후 들어설 예정으로 어린 자녀를 둔 3040 학부모 수요층을 중심으로 한 주택 시장 상승세도 기대되는 요소이다.

단지 내 특화 설계와 서비스도 다수 도입된다. 광폭거실 및 서비스 면적 특화 설계를 적용한 혁신 평면 설계로 일부 세대에 더블, 와이드 팬트리가 제공되며 최상층에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락방이 설계된다. 주거 트랜드를 반영한 커뮤니티 시설로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 골프룸, 독서실, 휘트니스 센터 등이 들어서며, 가구마다 적용된 SKT NUGU IoT 홈 서비스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내포신도시2차 대방 엘리움 더 센트럴’의 견본주택은 충남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일원에 위치하며,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사전방문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사이버모델하우스도 오픈하여 세대 유니트 및 분양정보들을 휴대폰으로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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