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전기산업展에 스마트에너지 통합솔루션 출품
LS일렉트릭, 전기산업展에 스마트에너지 통합솔루션 출품
  • 이상복 기자
  • 승인 2021.04.0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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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170kV급 GIS도 첫 공개 예정
▲LS일렉트릭 전시부스 조감도
▲LS일렉트릭 전시부스 조감도

[이투뉴스] LS ELECTRIC(LS 일렉트릭)은 7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한국전기산업대전·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2021’에 참가해 디지털 스마트에너지 통합 솔루션인 ‘LS GridSol Care(그리드솔 케어)’ 등 차세대 전력 관리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LS일렉트릭은 국내 최대규모 스마트전력·에너지 전시회인 이번 행사에 ‘GD(Green Digital)와 테크놀로지 혁신’을 컨셉으로 참가기업 중 최대 규모인 30부스(270㎡) 전시공간을 꾸렸다. 디지털솔루션과 에코솔루션 등 2개 테마 중심의 토털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다.

전시회 전면에는 ‘LS GridSol Care’를 배치했다. 이 시스템은 전력기기에 센서 등을 설치해 시스템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기존 품질 빅데이터와의 비교분석을 통해 이상 징후를 사전에 조치할 수 있도록 해주는 사고 예방 진단·관리 툴이다.

LS일렉트릭의 전력시스템 설계 노하우에 IoT(사물인터넷)센서와 무선통신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배전반 일부에서만 가능했던 모니터링 범위를 저압부터 고압에 이르는 전력 시스템 전반으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 에너지 사용 패턴 분석을 통한 에너지 사용 최적화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세계 최초로 개발한 친환경 170kV 50kA급 GIS(가스절연개폐기)도 공개한다.

이 제품은 친환경 절연물 g3가스(CO₂, O₂, 프로오니트릴 혼합가스)를 적용해 SF6(육불화황)가스를 사용하는 기존 GIS대비 탄소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SF6는 탁월한 절연내력과 무독성, 불·난연성 등과 같은 장점이 있지만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이산화탄소의 최대 2만3500배여서 온난화의 주범으로 꼽혀왔다.

LS일렉트릭은 이밖에도 ESS(에너지저장장치)용 PCS(전력변환장치), 차세대 DC(직류) 전력기기, 전기차충전 솔루션, 대용량 전력유연송전시스템(FACTS), 스마트 E-하우스 솔루션도 전시회에 출품한다.

회사 관계자는 “그린뉴딜, 디지털 전환 시대 글로벌 전력 에너지시장을 리딩 할 수 있는 디지털 기술 기반 전략 솔루션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라며 "국내 전력 자동화 분야 1위를 넘어 글로벌 최고수준의 노하우를 다시 한번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상복 기자 lsb@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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