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컨설팅 회사 칸타코리아에서 발표한 ‘2021 코리아 코스메틱 인사이트 리포트’에 따르면 2021년 새해 화장품 소비 키워드는 CIA(코어core·성분Ingredients·앰플Ampoule)’로 요약된다.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이 되면서 위축된 화장품 소비 심리가 반영되어 꼭 필요한 기초나 색조 하나의 제품을 선택하는 ‘코어 소비’ 경향이 두드러진 것이다. 또한 마스크로 인한 피부 자극으로 ‘저자극 성분’, 보습·진정보다는 안티에이징 기능을 띈 ‘앰플’이 2021년에 시장 확장 기회를 갖는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줄기세포 피부과학 전문기업 아프로존(대표 차상복)에서 선보인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이 2021년 뷰티 트렌드 CIA에 부합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은 스킨, 에센스, 로션 등의 여러 화장품의 단계를 생략하고 앰플 하나만으로도 피부 관리가 가능한 ‘토털 뷰티 솔루션’ 아이템이다.

주름개선과 미백을 동시에 케어하는 기능성 앰플로 인체줄기세포배양액 5%를 함유해 지치고 거칠어진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 안아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선사한다. 또한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하였다.

특히 7초에 한병(2012년 6월~2020년 5월 산정기준) 꼴로 판매되며 아프로존 대표 인기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세계적 권위의 품질평가기관인 ‘몽드셀렉션’에서 제품의 품질과 효용성을 인정 받아 5년 연속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앰플을 피부에 고르게 분사시켜 흡수를 돕는 에어 분사 뷰티 디바이스 ‘루비셀 에어브러시 시스템’과 함께 사용하면 앰플의 효과를 극대화시킬 뿐만아니라 피부에 손 대지 않고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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