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면적 84㎡ 주거형 오피스텔 분양예정
든든한 배후수요 품은 디에트르 상업시설
합리적인 분양가와 혁신적 평면 설계의 아파트

대방건설이 오는 29일, ‘동탄2신도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이하 ‘디에트르 퍼스티지’) 견본주택 오픈과 함께 분양에 나선다. 단, 코로나19로 인하여 견본주택은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아파트 531세대, 오피스텔 323실, 업무시설 약 70,391㎡, 상업시설 약 21,336㎡ 면적의 대규모 주거복합단지이다. ‘동탄2신도시 마지막 골든 블록’ 이라고 불리는 최적의 입지를 갖춘 만큼 관심이 뜨겁다.

▲쿼드러플 역세권(예정) 교통망과 혁신적 평면설계 품은 아파트

‘디에트르 퍼스티지’의 아파트는 총 531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용면적 별 타입은 84A, 84B, 102A, 102B로 나뉘어져 있다. 전 세대가 실용적인 혁신 평면 및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위한 알파룸, 팬트리, 광폭 거실 등으로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를 통해 실거주를 위한 ‘내 집’을 찾고 있는 수요자들의 주거만족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SRT, GTX-A(예정), 동탄-인덕원선(예정), 동탄트램(예정) 총 4개의 광역교통망을 품은 최적의 입지도 눈 여겨 볼만하다.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동탄신도시 내에서도 교통 여건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 및 수도권으로 더 편리하고, 빠르게 이동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단지내 멀티플렉스 영화관(예정)과 대규모 상업시설, 쾌적한 여울공원 및 도보 통학이 가능한 여울초(병설유치원) 등이 갖춰져 있어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중대형 평수의 주거형 오피스텔

‘디에트르 퍼스티지’의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75㎡OA, 84㎡OA, 84㎡OB 총 세 타입, 323실로 구성되어 있다. 

회사관계자는 “주거형 오피스텔을 아파트와 거의 동일하게 설계하여 신혼부부와 2~3인가구 등이 선호하는 소형 아파트의 대체제로서 각광을 받을 수 있게 설계하였으며, 내부 인테리어는 고급 마감재로 꾸며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한 동에 엘리베이터(비상용 승강기포함)가 아파트는 3대, 주거용 오피스텔은 6대 설치되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든든한 배후수요 품은 단지 내 상가

최근 코로나19로 인하여 소비형태가 홈어라운드(주거환경 내에서 이뤄지는 형태)로 전환되면서, 단지 내 상가에 대한 관심이 몰리고 있다.

‘디에트르 퍼스티지’의 상업시설은 아파트 531세대, 오피스텔 323실 거주자 및 지상 30층, 연면적 70,392㎡의 대규모 오피스(업무시설) 근무자 들을 고정 수요로 확보하고, 멀티플렉스 영화관 입점 시 유입 수요까지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유동인구가 많은 동탄역에 인접하고, 단지와 바로 인접해 공원이 조성될 동탄역 최고의 복합단지로 단지 주변 뿐만 아니라, 인근 삼성전자(화성캠퍼스), 동탄테크노밸리, 동탄일반산업단지의 수요까지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이 완료되고, 인근 공원까지 조성되면 유동인구 및 유입 수요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대방건설의 ‘디에트르 퍼스티지’ 견본주택은 4월 중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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