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찜닭 프랜차이즈 일미리금계찜닭(이하 ㈜일미리)이 지난 5월 6일 신한은행과 프랜차이즈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프랜차이즈론은 브랜드 인지도와 사업 안정성을 갖춘 우수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한해 가맹점주들에게 저금리의 창업 대출을 지원해주는 제도로써,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일미리는   인지도와 안정성을 갖춘 프랜차이즈로써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해당 업무 협약을 통해 신규 창업 점주에게는 최고 5,000만원 한도의 인테리어, 임차보증금 등 소자본 창업을 위한 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또한 기존 가맹점주 역시 동일한 한도의 운영지원 비용 등을 대출받을 수 있다.

㈜일미리에서 11주년 기념 한정 지원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예비창업주를 위한 가맹비 무료, 교육비 할인, 보증금 무이자 대출 등의 지원 외에도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기존 가맹점주의 비용 부담 지원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소자본창업에 적합한 대표적인 착한 프랜차이즈로 알려져 있다.

㈜일미리는 창업 이후 11년이 지난 지금까지 180여 개의 가맹점이 운영되고 존속기간 1%를 유지하며 예비 창업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중소형 복합 매장뿐만 아니라 배달 프랜차이즈의 공격적인 마케팅 모습을 선보여 소자본 창업, 여성 창업 등을 알아보는 이들에게 적합한 브랜드로 알려졌으며 꾸준한 이벤트를 통해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일미리 관계자는 “이번 신한은행과 프랜차이즈론 업무 협약을 통해서 신규 창업 및 소자본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에 부담감을 덜 수 있을 것 같아서 기쁘다”라며 “프랜차이즈론과 함께 11주년 한정 이벤트의 기회도 함께 누리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일미리는 다양한 공중파 방송에 노출되고 있으며 창업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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