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충전소 정밀안전진단·위험성 평가 등 논의
수소충전소 정밀안전진단·위험성 평가 등 논의
  • 채제용 기자
  • 승인 2021.05.1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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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수소충전소 사업자·시공사 기술동향 공유
▲간담회에 참석한수소충전소 운영사, 설계·시공사 관계자들이 수소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수소충전소 운영사, 설계·시공사 관계자들이 수소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이투뉴스] 수소충전소 운영사와 설계·시공사를 대상으로 최근 이슈와 기술동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아울러 상세기준과 앞으로 도입될 수소충전소 위험성 평가 등에 대한 정책도입 배경과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임해종)는 14일 공사 대전세종지역본부에서 2021년 상반기 수소충전소 사업자 대상 기술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

GS칼텍스, 효성중공업을 비롯해 수소충전소 설계, 시공, 운영사 등 29개사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수소충전소 기술공유 간담회는 수소경제와 관련된 이슈사항을 안내하고, 최신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자별 특성에 맞춰 2부로 나눠 이뤄졌다. 운영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1부에서는 상설점검 추진방향, 점검프로토콜 운영, 장비임대사업 및 충전소 모니터링 등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어 설계·시공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2부는 검사체계 개선 및 제도 변경사항, 위험성평가 및 정밀안전진단, 주요 부적합 및 이슈사례 등에 대한 의견 교환을 통해 반복적인 시공오류사항 등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후 진행된 자유토론에서는 수소충전소 상세기준 개정안 등 안전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향후 도입 예정인 수소충전소 정밀안전진단 및 위험성 평가와 관련하여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사업자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검토하고, 정책에 반영해 안전하고 속도감 있는 수소산업 발전을 이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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