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뉴딜 및 그린모빌리티 사업 본격화
그린뉴딜 및 그린모빌리티 사업 본격화
  • 채덕종 기자
  • 승인 2021.06.1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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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공사, 도시가스 업체인 귀뚜라미에너지와도 협업
연료전지발전사업 공동개발, 전기·수소차 충전인프라 구축도

[이투뉴스] 서울에너지공사(사장 김중식)가 10일 귀뚜라미에너지(대표 이명호)와 ‘2050 탄소중립사회 전환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그린뉴딜 및 그린모빌리티 사업에 대한 속도를 높이고 있다.

양사는 탄소중립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공동사업으로 ▶연료전지 발전사업 공동개발 및 사업추진 ▶친환경 전기차·수소차 충전인프라 사업개발 ▲소규모 전력자원 및 수요반응자원 사업 등에 대해 상호협력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에너지공사는 서울의 전력자립도 향상을 위해 연료전지사업 추진은 물론 전기·수소차 충전인프라 구축경험 등을 살려 친환경 에너지를 이용한 그린뉴딜 사업을 적극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귀뚜라미에너지 역시 고품질의 도시가스 공급을 비롯해 CNG충전, 태양광발전 사업기반을 활용한 분산형 연료전지발전, 수소·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등의 노하우를 활용한 사업개발에 나서고 있다.

양측은 향후 친환경 연료전지발전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스마트에너지시티 조성을 위해 소규모 전력자원과 수요반응자원(DR)을 공동 발굴하며,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한 충전인프라 확대에도 긴밀하게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명호 귀뚜라미에너지 대표는 “도시가스사업자도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더 늦기 전에 화석연료에서 수소기반의 친환경 에너지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할 시기”라며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울에너지공사와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결의를 다졌다.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 역시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에너지 전문기업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귀뚜라미에너지와 힘을 합쳐 친환경 연료전지 및 전기·수소차 충전인프라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외벽에 다양한 형태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 서울에너지공사 목동 본사 전경.
▲외벽에 다양한 형태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 서울에너지공사 목동 본사 전경.

채덕종 기자 yesman@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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