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마트·슈퍼가 에너지절약 앞장선다
편의점·마트·슈퍼가 에너지절약 앞장선다
  • 채덕종 기자
  • 승인 2021.06.29 07: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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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에너지공단, 유통·프랜차이즈사와 사회적 협약식
적정 실내온도 준수, 국민DR 참여 등 탄소중립시대 견인
▲문승욱 산업부 장관(사진 가운데)을 비롯한 참여 기업 대표자들이 에너지절약 실천을 약속하고 있다.
▲문승욱 산업부 장관(사진 가운데)을 비롯한 참여 기업 대표자들이 에너지절약 실천을 약속하고 있다.

[이투뉴스] 국민생활과 최점점에 있는 편의점과 마트, 수퍼마켓 등이 실내 적정온도 준수 및 국민DR(소규모 수요자원 거래) 참여를 통해 에너지절약은 물론 탄소중립에 앞장선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28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유통·프랜차이즈 업체를 비롯해 시민단체,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절약을 위한 사회적 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사회적 협약식은 국민 생활과 접점에 있는 기업들이 중심이 돼 적정 실내온도(여름철 26℃, 겨울철 20℃) 준수 등 에너지절약을 적극 실천함으로써 탄소중립을 위한 실질적 이행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는 BGF리테일, GS리테일, 이마트24, 코리아세븐, 미니스톱 등 편의점 업체를 비롯해 씨스페이시스,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롯데슈퍼, 이마트에브리데이, CJ CGV, 파리크라상 등 주요 프랜차이즈업체가 모두 참여했다. 또 금융권에서도 하나은행이 자리를 함께 했다.

더불어 프랜차이즈산업협회, 편의점산업협회, 백화점협회, 체인스토어협회, 온라인쇼핑협회, 전국상인연합회, 슈퍼체인유통사업협동조합, 슈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등 8개 단체와 에너지시민연대, 소비자단체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기후환경네트워크, 새마을운동중앙회, 소비자공익네트워크도 에너지절약 참여를 약속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2050년 탄소중립으로 가기 위한 제1의 원칙으로 에너지수요 감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편의점, 마트, 슈퍼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유통·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솔선수범해 에너지절약 실천을 약속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적정 실내온도 준수 등을 통한 에너지절약 실천은 물론 직영매장(1133개소)부터 에너지쉼표(국민DR)에 참여하는 등 보다 적극적으로 에너지절감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산업부와 에너지공단은 이날 사회적 협약이 상업부문의 에너지절약 동참을 넘어 ‘국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기업과 기관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또 국민들의 자발적이고 실질적인 에너지절약 실천을 이끌어 내기 위한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고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채덕종 기자 yesman@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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