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띠라렉 디닥넥’으로 호응을 얻은 의료기기 전문 기업 디스크닥터에서 새로운 목견인 의료기기 ‘스핀업 (SPIN UP)’를 선보였다. 새롭게 출시된 목 견인기 스핀업은 기기 중앙 다이얼을 돌리기만 하면 사용자의 목에 맞춰 사이즈 조절이 되면서 VAPTM기술이 목을 들어 올려주어 경추가 중력에 저항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장점인 의료기기이다.

또한, 자석 버클로 혼자 조절하기 쉽고 간편하게 착용이 가능하여 목 견인을 다양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 가능하다.

최근 사회적 이슈로 재택 근무, 원격 수업 등 상황에 맞는 다양한 대체 방안들이 마련되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재택 근무 등 혼자 일상을 보낼 때 올바르지 않은 자세로 일상을 보내는 것을 경계하고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면서 일상을 보낼 것과 주기적으로 스트레칭과 간단한 홈 트레이닝을 권장하고 있다.

디스크닥터 장기용 대표는 “최근 띠라렉 디닥넥으로 소비자들께 많은 사랑을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보다 고객 중심의 디자인과 기능이 담긴 스핀업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하루 종일 나쁜 목 자세로 PC 모니터 화면과 스마트폰에 집중하거나 공부를 오랫동안 함으로써 경추간판탈출증, 퇴행성협착증 등 목 관련 질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스핀업이 목 관련 질환을 호소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돌리고(SPIN) 올린다(UP)는 제품명처럼 과학적인 제품을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확인하고 세부적으로 연구하여 개발하였다. 앞으로도 더욱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고자 생산부터 판매까지 전 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제조할 것을 약속드리며 구매하시기 전, 디스크닥터 체험존에 방문하셔서 더욱 자세한 설명과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보시기를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디스크닥터에서는 7월 9일부터 7월 31일까지 스핀업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추가 할인혜택 및 기프티콘 증정 이벤트가 진행 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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