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마사지기 총판 웰빙포샵 대전본점이 3개월에 한번씩 무상점검을 해주는 ‘안마의자 안심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업체 측은 대전과 세종, 충남권에서 설치 후 3개월에 한번씩 무상방문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설치 후 1년간 따로 연락이 없더라도 무상으로 방문점검을 해주며, 1년 후에는 고객 요청 시 무상으로 방문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도소매 안마의자 총판 웰빙포샵은 2012년부터 판매 및 AS처리의 노하우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오코, 디코어, 브람스 등 9가지 대표 안마의자 브랜드 취급과 30여 가지 모델을 브랜드와 가격대별로 직접 비교 체험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또한 후지의료기, R6 등 사용자의 체형 및 취향에 따라 극명하게 갈리는 안마의자의 특성을 세심히 고려해 전문상담사가 제품별로 상세하게 상담을 진행하며, 고객의 요청이 있을 경우 개인체험시간을 부담 없이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안마의자 구매 후 본사에 별도로 접수를 하는 번거로움 없이 대전 인근지역까지 무상 방문점검 A/S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점도 강점으로 꼽히며, 총판 권한으로 판매한 제품에 한해 방문점검 A/S를 직접 실시한다.

웰빙포샵 대전점 신문섭 대표는 “고객이 불편한 부위에 맞춰 마사지로 통증을 완화시켜줄 수 있는 제품 제공에 힘쓰고 있다.”며, “고객이 안마의자 시장에서 가격 거품을 뺀 합리적인 소비를 하실 수 있도록 최대한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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