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 악화로

태광산업은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지난달 31일 이후 스판덱스 부문의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한 상태라고 5일 밝혔다.

 

이는 작년 생산총액의 7.7%에 해당하는 868억2천만원 규모로,  회사측은  "생산 중단에 따라 지난해 매출 기준으로 5.1%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이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