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기술공사, 수소추출시설 CCUS 신사업 모델 선봬
가스기술공사, 수소추출시설 CCUS 신사업 모델 선봬
  • 채제용 기자
  • 승인 2021.10.13 13: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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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모니아 수소 추출 및 유통사업 모델도 개발
▲워크숍 발표자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워크숍 발표자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투뉴스]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조용돈)는 12일 대전 본사에서 삼성중공업, 하이에어코리아, 지역경제녹색얼라이언스 등 7개 기관과 차년도 탄소중립 신사업개발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가 2030년까지 중장기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018년 대비 35% 이상으로 정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각 기관들의 탄소저감 관련 신사업 확장에 대한 이해관계가 맞물리면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CCUS), 연료전지발전 수소가스 생산기술, 폐기물 소각 및 플라즈마 가스화 기술 등 전문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기관들이 참가한 이번 워크숍은 관련 사업 성과와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각 기관의 차년도 사업계획과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워크숍에서 ▶가스기술공사는 ‘암모니아 수소 추출 및 유통사업’, ‘수소추출시설 CCUS 적용 기술개발’ 신사업 모델 ▶삼성중공업은 ‘암모니아·수소 선박연료 추진 시스템’, ‘LNG 선박 실증 결과’ ▶하이에어코리아는 ‘LNG 및 암모니아 개질기’, ‘LNG FGSS’ 기술 ▶제이플에너지는 기관이 보유한 ‘탄소 포집기능이 포함된 배기가스 재처리 기술(HRS)’ ▶와캔社와 원광대학교는 ‘폐기물 소각 및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한 수소 생산기술’ ▶지역경제녹색얼라이언스는 ‘그린뉴딜·탄소중립 지자체 공모 사업’에 대한 향후계획‘ 등을 공유했다.
 
최종태 가스기술공사 기술단장은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요청 하에 여러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에너지전환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고 평했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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