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노컴퍼니,‘2021 탄소중립 엑스포’ 세미나 참여
㈜니나노컴퍼니,‘2021 탄소중립 엑스포’ 세미나 참여
  • 이종도 기자
  • 승인 2021.10.2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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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1 탄소중립 엑스포(2021 Net-Zero EXPO)’가 지난 15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IoT/AI 기반 스마트 솔루션 및 고중량 드론 기술 개발 기업 ㈜니나노컴퍼니(대표 김건홍)가 탄소중립 관련 신기술 및 신제품을 소개하는 세미나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2021 탄소중립 엑스포’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국내외 탄소중립에 관한 정책 및 탄소 중립 이행 촉진을 위한 각종 금융·세제지원 등을 소개하고, 탄소중립 관련 주요 산업별 기술과 제품 등을 전시·홍보하는 행사로, 탄소중립 관련 우수기술과 이를 활용한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 우수사례와 신기술 및 신제품 소개에 대한 세미나도 함께 진행됐다.

1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된 신기술 및 신제품 소개 세미나에서 니나노컴퍼니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가장 주목받고 있는 드론 관련 기술의 의의와 시장성, 고중량 드론을 통한 차세대 스마트 물류 플랫폼의 지속가능한 가치와 미래 물류서비스에 대해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세미나에서 니나노컴퍼니 김건홍 대표는 “전 세계 드론 물류 및 운송시장은 2027년 약 30조원 규모로 성장이 기대되는 미래먹거리의 핵심이지만, 현재까지 관련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이 없고, 다양한 업체가 경쟁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이다” 며 시장현황을 설명했다.

김건홍 대표는 이어 “니나노컴퍼니는 기존 멀티콥터와 틸트로터 등의 기체들이 안고 있는 단점을 극복하고, 장점을 극대화한 테일시터형 드론을 개발하고 있으며, 특히 무인비행체의 주요 부품인 프로펠러에서 덕트, 기체에 이르기까지 직접적인 해석 및 설계가 가능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며 “2022년까지 20kg까지 탑재가 가능한 테일시터 비행체를 상용화하고, 최대 100kg까지 탑재할 수 있는 기체 개발을 통해 스마트 물류센터와의 연계시스템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니나노컴퍼니는 이번 엑스포 기간 중, 수직이착륙(VTOL)과 수평 전진비행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테일시터형 무인비행체 ORCA(NDV-P20), 자체 설계된 덕티드 프로펠러 시스템과 블렌디드 윙바디(BWB)를 통해 최대 탑재 중량 100kg의 PHOENIX(NDV-100) 드론, 대용량 농약 및 액상 비료살포가 가능한 지능형 농업용 드론 등 주력제품을 비롯해 다목적·고효율의 고중량 드론 소개를 위한 홍보부스도 운영하며, 참관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니나노컴퍼니는 지난 6월 국토교통부의 ‘디지털 물류실증단지 조성 지원 사업’ 일환으로, 경상북도 김천시가 추진하는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 지원 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 고중량 대형 드론 제작 및 해당 사업 내 드론 운영 관련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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