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종교 선교, 음력 10월 3일 맞아 ‘개천대제’ 봉행 및 선교종사 결의
민족종교 선교, 음력 10월 3일 맞아 ‘개천대제’ 봉행 및 선교종사 결의
  • 이종도 기자
  • 승인 2021.11.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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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교단은 지난 11월 7일 음력 개천절을 맞아 재단법인 선교(仙敎)가 주최하고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이 주관하는 “개천대제(開天大祭)”를 봉행했다고 선교중앙종무원을 통해 밝혔다.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는 창교주 취정원사의 공개강연 “개천(開天), 한민족의 창세기”에 이어 “율려(律呂)의 벼리, 선교의 청정수행과 정화수기도” 법문의식으로 개천대제를 성료하였다.

선교(仙敎)는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 고유의례법에 근거하여 음력 10월 3일 개천절과 음력 3월 3일 선교 창교절, 두 차례의 율려의제(律呂懿齊) 선정을 실시하는데, 이는 선교 창교일 신성회복대법회와 개천절 개천대제의 신성함을 보전하는 수행대중의 재계 및 참선의식이다.

선교 개천대제는 천제환인(天帝桓因)의 창생조화(創生造化)를 경배하는 공천배례로 시작하여 환인의 환국개천 · 환웅의 신시개천 · 단군의 소도개천을 찬(讚)하고, 선교총림 선림원 시정원주의 소청법회와 정화수기도에 이어 취정원사의 수향의식과 개천법문으로 이어졌다.

올해로 환기9218년 선기55년 선교창교31년 선교개천25년을 맞은 선교(仙敎)는 교조 취정원사(聚正元師)가 설립한 선교환인집부회(仙敎桓因慹父會)를 모태로 하는 일교일종(一敎一宗) 민족종교 종단이다.

취정원사가 환인상제로부터 천부인(天符印)을 교유 받아 천지인합일 정회사상(正回思想) 대각을 이룬 1991년 선(仙)의 교(敎)를 세우고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를 천명한 후, 1997년 선교교단을 창설하였다. 선교 교단은 올해 11월 최고의결기관인 선교환인집부회 종사결의를 통해 창교주 취정원사의 대각연도인 1991년을 창교원년으로 종헌결의하고, 매년 음력 3월 3일 선교 창교일에 신성회복대법회를 열어 소도제천 포덕교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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