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임 후 첫 행보로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 확대 추진
[이투뉴스] 전은수 한국에너지공단 상임감사는 15일 울산경찰청을 찾아 유진규 청장을 예방하고, 향후 감사활동과 반부패·청렴 업무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은 전은수 상임감사의 부임 후 첫 행보로 관내 유관기관을 바운, 울산지역 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울산 출신 변호사인 전 감사는 다양한 공직 경험을 거쳐 13일 공단 상임감사로 부임한 바 있다.
채덕종 기자 yesman@e2news.com
채덕종 기자
yesman@e2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