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억원 출자 영종이피 설립

삼부토건은 인천시 영종도 운북복합레저단지의 집단에너지 공급사업 추진을 위해 9억원(지분 60%)을 출자해 집단에너지 사업체인 영종이피를 설립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영종도에서는 인천공항에너지㈜가 국제공항과 인근지역에 127MW 규모의 전력과 226Gcal의 열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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