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야놀자의 헤라디야는 골프에서 승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인 숏게임(어프로치, 퍼트)집중 트레이닝이 가능한 제품이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의 공식 숏게임 연습기로 지정된 ㈜미래야놀자의 헤라디야가 4월 전국 현대백화점에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미와 오락성에 치중되어 있던 기존 제품들과 달리 헤라디야를 꾸준히 플레이하는 것만으로도 어프로치와 퍼트 그리고 숏게임 등 실제 필드에서의 눈에 띄는 실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으며, 42인치 Full 디스플레이 패널을 적용(디야) 하여 대형 화면으로 리얼한 현장감까지 전해준다. 게다가 네트워크 플레이를 지원하여 헤라디야 사용자끼리 실시간으로 대전이 가능하다.

이번 현대백화점 전국 행사를 시작하며 ㈜미래야놀자 관계자는 “그동안 골프에 관심이 있었지만 낮지 않은 진입장벽으로 인해 시작을 망설이고 있던 분들이라면 헤라디야를 통해 골프의 참 재미를 느껴봤으면 좋겠다”라고 밝히며 헤라디야 이용을 적극 권장하였다.

헤라디야는 개발 단계에서 이미 정식으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렌탈 시스템을 도입한것이 특징이다.

헤라디야를 직접 시연해 볼 수 있으며 일부 매장에서는 다양한 경품 이벤트까지 진행 예정인 본 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4. 8 ~ 10)을 시작으로 무역센터점(4. 8 ~ 14) / 중동점(4. 8 ~ 14) / 부산점(4. 8 ~ 24) / 충청점(4. 8 ~ 17) / 디큐브시티(4. 15 ~ 17)에서 4월 행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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