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시설물·환경개선 및 학습교육 기자재 지원
[이투뉴스] 예스코(대표 정창시)는 26일, 성동구청 및 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지역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성동구청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을 통해 예스코는 성동구 소재 지역아동센터 10개소에 총 1억원 규모를 지원하게 된다. 지원금은 지역아동센터의 노후시설물 및 환경개선과 아동 학습에 필요한 교육 기자재 지원에 쓰여질 예정이다.
정창시 예스코 대표이사는 “아동들이 꿈을 키우며 정서적으로 행복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 이라며 “매년 일정 규모 이상의 지원사업 프로그램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채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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