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디지털피아노 전문 브랜드 ㈜다이나톤(대표:도상인)이 음악전문 교수진이 만든 DP3000 전자피아노 누적 판매 6천대를 기념하여 5월 14일 토요일부터 일주일간 인터파크 온라인 쇼핑몰에서 61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폭탄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에만 무료배송설치 및 디지털피아노에 특화된 교육 기능을 재생하여 학습할 수 있는 30만 원 상당의 피아노학습 패키지를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으며 후기이벤트 참여시 정품 헤드폰과 피아노 오르골,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을 최대 9만 원까지 받아볼 수 있다.

DP3000은 최상의 연주가 가능한 고사양의 256 동시발음 수로 실제 어쿠스틱 그랜드 피아노의 해머 동작을 구현한 밀착센서 시스템, OSH(Optimal Sensitive Hammer) 88 건반을 적용해 자연스럽고 묵직한 터치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최신 기술이 적용되어 스마트 연동이 가능하며 스마트폰 카메라로 손쉽게 녹화가 되고 컴퓨터와 연결하여 미디 작업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악보를 못보는 초보자도 손가락 번호만으로 베토벤, 모차르트 등의 명곡을 연주할 수 있으며 말하는 건반을 통해서 테크닉 연습이 가능하다. 또한 명상 음악, 클래식 명곡, 몸에 유익한 행복 주파수 등 전문가가 감수한 정서 지수에 좋은 음원이 400여 곡 내장돼 많은 음악 대학과 교육 기관에서 우수하다는 평을 받으며 서울교육대학교 교원 연수 피아노로 채택되었다.

2022년 트렌드에 맞는 모던하고 세련된 감각의 외관으로 디자인 개발부터 타건감, 사운드 선정까지의 모든 과정을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한 성진희, 성경희 음악 교육학 박사와 함께 연구하여 개발하였으며, 신형 해머 건반으로 피아노 전공자들 사이에서 어쿠스틱과 같은 느낌을 구사한다.

피아노 학원에서 DP3000 전자 디지털피아노를 사용하고 있는 박정민 원장은 “일반 디지털피아노에서 제공되는 감상 용도의 기능이 아닌 음악에서 어떤 부분을 들어야 하는지 효과적인 방법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돼 좋다.” 며 “음악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건반을 통해 표현하도록 끌어주는 콘텐츠와 묵직한 건반 느낌이 원내 학부모에게 DP3000 전자 디지털피아노를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이유다.” 라고 말했다.

한편, 본 행사는 5월 14일 토요일부터 인터파크 온라인 쇼핑몰에서만 41% 할인가로 진행될 예정이며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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