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는 22일 조민영<사진> 전 편집국 기자를 주미 통신원으로 임명했다. 

 

조 통신원은 미국 아이오와주에 거주하면서 현지 에너지 정책과 이슈, 속보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조 통신원은 2006년 이투뉴스 정책팀 기자로 입사, 에너지관리공단과 신재생에너지기업 등을 출입했으며 국제, 신재생에너지, 산업부문의 뉴스를 다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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