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 대면 봉사활동 재개…ESG경영 실천 박차
SK가스 대면 봉사활동 재개…ESG경영 실천 박차
  • 채제용 기자
  • 승인 2022.06.20 2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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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식사지원 및 기부 등 사회안전망 강화
▲SK가스 구성원들이 성남시 사회복지법인 ‘안나의집’에서 올해 첫 대면 봉사활동으로 식사지원에 나섰다.
▲SK가스 구성원들이 성남시 사회복지법인 ‘안나의집’에서 올해 첫 대면 봉사활동으로 식사지원에 나섰다.

[이투뉴스] SK가스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대면 봉사활동을 재개하고, 지난해 발표한 ESG 마스터플랜에 따라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간다.

SK가스(대표이사 윤병석)는 지난 17일 성남시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서 김한조 ESG 담당 등 15명의 구성원이 참여해 독거노인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사지원 봉사활동에 나섰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봉사에 나서는 대식 도시락 배식 자원봉사을 벌였다.

이와 함께 안나의 집에 취약계층 급식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 4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는 600명이 1년간 매일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금액이다. SK가스는 향후 매월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연 2회 구성원들의 의류를 모아 기부할 계획이다.

SK가스는 지난해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인 ESG 마스터플랜을 발표하고, 사회적 책임 이행을 통해 이해관계자들과의 상생을 추구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SK가스는 ‘그린, 건강, 취약계층’ 등 3가지 지원 방향을 주축으로 ▶구성원 정기 봉사활동 참여 ▶결식제로 달성을 통한 사회안전망 강화 ▶친환경 생태보호 및 도시숲 조성 ▶지역사회 특화 프로그램 진행을 올해 CSR의 주요 포인트로 선정했다.

특히 SK가스는 구성원들이 연 1회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이를 독려하는데 비중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안나의 집 정기봉사활동 등 대면 봉사활동을 비롯해 1사1연안 정화활동,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전자책과 점자도서를 제작해 기부하는 비대면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결식제로’는 취약계층의 식사를 지원함으로써 결식을 예방하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이다. SK가스는 올해 안나의 집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결식아동들에게 도시락을 지원하는 ‘행복 얼라이언스’에 후원을 이어가기 위해 추가 지역을 검토 중이다. 지난해 7월에는 행복 얼라이언스를 통해 기부금을 기탁하고, 올해 4월까지 부산 해운대구의 결식우려아동 50여명에게 행복 도시락을 전달했다.

‘생태보호 및 도시숲 조성’은 SK가스 사업장 인근의 생태계를 보호하고 숲을 조성해 깨끗한 지역사회 환경을 만들기 위한 친환경 봉사활동이다. 2020년부터 국립생태원과 함께 지역사회 시민들과 생태계를 보전하고 생물다양성을 탐구하는 ‘생태과학탐사’를 올해 더욱 확대해 진행하고 있으며, 청정숲을 조성하기 위해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역사회 특화 프로그램’은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사회 이해관계자와 소통하며 상생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SK가스는 울산에 인문학 콘텐츠와 쉼터 제공을 위한 북카페, ‘지관서가’를 구축하고 있으며, 초등학생 대상 1일 환경강사 활동인 ‘행복한 그린 스쿨’과 지역사회 취약계층 학생 학업지원 프로그램인 ‘희망메이커’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장 지원, 방한키트 제작행사 등 겨울철 특화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올해 초부터 SK그룹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생명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헌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SK가스는 올해 1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헌혈 행사를 진행하며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탰다.

SK가스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가 크게 확산되며 직접적인 봉사활동이 제한돼  아쉬움이 컸는데, 일상 복귀가 현실화되는 가운데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SK가스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CSR 활동을 적극 추진하며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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