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째 수달·두루미 등 보호해 개체 수 회복 성과

[이투뉴스] 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22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한국수달보호협회,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천연기념물곤충연구소, 남생이보호협회 등 환경단체에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지킴이 후원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S-OIL의 후원금은 관심과 후원이 필요한 멸종위기 천연기념물인 수달·두루미·어름치·장수하늘소·남생이 보호활동에 쓰인다. S-OIL은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2008년 문화재청과 천연기념물지킴이 협약을 기업 최초로 체결하고 15년째 후원하고 있다.

천연기념물 지킴이 활동은 ▶보호종 전문단체 연구·보호활동 지원 ▶임직원·고객 가족 천연기념물지킴이 봉사활동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저소득가정 어린이 천연기념물 교실 등으로 이뤄진다. 지금까지 4900명의 임직원과 고객가족이 봉사활동에 참여했고 4540명의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이 생태교육 캠프에 참가했다.

S-OIL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생태계 보호와 연구활동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계신 관계자 여러분들 덕분에 멸종위기종들이 개체 수를 회복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이루게 됐다”며 “앞으로도 S-OIL은 환경분야에 관심을 갖고 지원하며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것”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kj123@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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