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사단 백호공병대대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는 원철희 KOMIR 비상안전실장(앞줄 왼쪽 두번째)
▲36사단 백호공병대대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는 원철희 KOMIR 비상안전실장(앞줄 왼쪽 두번째)

[이투뉴스]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 사장 황규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3일 원주와 인근지역을 방위하는 36사단 예하 2개 부대를 찾아 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원철희 KOMIR 비상안전실장은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3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

김진오 기자 kj123@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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