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중 부산 서면 부암역 초역세권 위치에39층 초고층 주상복합 ‘서면4차 봄여름가을겨울’이 분양 예정이다.

아파트 총 607세대(83㎡ 70세대, 77㎡ 144세대, 49㎡ 393세대), 오피스텔 29㎡ 132실로 구성되며, 서면1,2,3,4차까지 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되어 있다.

‘서면4차 봄여름가을겨울’은 2호선 부암역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프리미엄에, 동서고가도로 등 도로교통망을 이용한 원활한 이동이 가능해 교통난이 심각한 서면에서도 뛰어난 교통 편리성을 자랑한다.

또한 교육, 자연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주목할 만하다. 도보권에 초ㆍ중학교가 자리해 안심통학이 가능한 학세권으로 자녀를 둔 수요층의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약 14만 평의 부산시민공원 등 단지 가까이서 쾌적한 자연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공세권 아파트로 삶을 질을 한층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백화점, 극장 등 서면 일대에 갖춰진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와 편의시설을 이용 할 수 있으며, 인근 범천동 철도차량 정비단 이전을 통한 기존 부지 개발 수혜지로 단지의 미래가치 상승도 예고된다.

전문가들은 “분양가상한제 개편, 기준금리 인상, 대출 규제 강화, 자잿값 상승 등으로 분양가 상승 전망이 커지고 있다. 내 집마련을 앞둔 수요자들은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한 중소형 평형대 아파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이 중에서도 교통, 교육, 자연환경, 생활편의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고 미래가치까지 기대할 수 있는 아파트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서면4차 봄여름가을겨울’은 수삼건설㈜ 시행, 수영주택건설㈜이 시공하며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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