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자영업소상공인 발전포럼 및 광역시도별 발대식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해당 행사는 국회의원 이재명, 이원욱 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극화와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많은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소상공인의 고통을 극복하기 위한 지원책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발전포럼은 각계 분야별 전문위원들의 연구토의를 통해 정책대안 및 규제개선 등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적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경영연구소는 자영업소상공인중앙회 제도부문 인증 및 특허분야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기업들의 인증 및 경영 컨설팅 진행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영업소상공인중앙회에 자문위원으로서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에서 한국경영연구소 정상래 대표는 이번 코로나19로 고통받으셨던 모든 자영업소상공인 회원분들의 애로를 덜고, 사기를 진작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경영연구소는 2010년 설립 이후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을 인증 받았으며, 연간 1500회 이상의 인증심사와 컨설팅을 맡는 인증전문기관으로 성장하였다.

2022년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2022년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중소기업 등의 고객사에 인증 자문 및 컨설팅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며 다양한 산업분야의 인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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