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타하우스는 오는 9월 3일까지 리빙 할인 행사인 9일 간의 특가 여정 ‘구여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여정 행사는 보니타하우스가 1년 중 가장 높은 할인율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는 것으로 그릇, 주방용품 등을 최대 96% 할인가에 선보인다. 9일간 ‘득템관’과 ‘구여정 특가’를 일산 동구 본점과 온라인몰에서 동시 진행한다.

득템관에서는 1,900원부터 시작하는 가격으로 그릇, 수저, 냄비, 프라이팬 등을 선보인다. 구여정 특가로는 임페리얼포슬린, 체스키포슬란, 빌레로이앤보흐 등의 26가지 상품을 선정해 최대 85% 할인 혜택으로 선보인다.

또한 금액대별 사은품을 제공하는데 보니타하우스 본점에서는 30만원 이상 구매 시 라리사 헤리티지 프라이팬 24cm를, 50만원 이상 구매 시 라리사 헤리티지 사각 전골 냄비 18cm를 증정한다.

보니타하우스 온라인몰에서는 구여정 ‘타임어택’ 이벤트가 열린다.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5시, 임페리얼포슬린, 체스키포슬란, 롯지 등의 상품을 최대 96% 할인가로 제공한다.

보니타하우스 관계자는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일 년에 한 번 여는 행사인 만큼 최대 할인율로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하는 ‘구여정’을 매년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니타하우스는 그릇, 주방·생활용품, 홈데코까지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리빙 전문 편집숍으로 전국 백화점, 쇼핑몰 등 24개 매장과 온라인몰을 운영한다. 직수입 유통구조로 해외 유명 브랜드와 경쟁력 있는 국내 브랜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보니타하우스 본점은 ‘락앤락 창고 대 개방’ 행사도 이달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락앤락 밀폐용기, 프라이팬, 냄비 등 다양한 주방용품과 마카롱밥솥, 핸디청소기 등 제니퍼룸 가전제품을 최대 85% 할인가에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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