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용 오븐 전문기업 후지막과 한국총판 계약

▲후지막 아이콤비프로.
▲후지막 아이콤비프로.

[이투뉴스] 수입 주방기기 전문업체인 엘케이코퍼레이션(대표 이명수, 이하 엘케이)이 상업용 오븐 전문 브랜드 후지막(Fujimak)과 한국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엘케이는 최근 완벽한 온·습도 관리, 인공지능 조리 모드, 탁월한 자동청소 기능이 탑재된 후지막 아이콤비 시리즈를 치르메스치킨, 서가앤쿡, 순살만공격, 용철이떡갈비 등의 프렌차이즈 가맹점들을 비롯해 해태제과, 한성기업 등의 R&D 연구실에 잇달아 납품하며 아이콤비 시리즈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셰프 출신 컨설턴트와 오랜 경력의 전문 엔지니어들로 구성된 엘케이는 수입 주방기기의 판매는 물론 효율적인 주방 운용과 레시피 구성까지 제안할 수 있는 토탈 주방 솔루션 업체이다. 또한 동종업계 최초로 AS접수 애플리케이션인 픽솔(Fixall)을 배포하고 소비자들의 부담을 고려한 렌탈 프로모션을 진행해 사용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엘케이의 고객사인 치르메스치킨 황인섭 대표는 “후지막 아이콤비의 확실한 성능과 엘케이의 치밀한 사후관리는 가맹점주들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이는 우리 매장을 찾는 고객들을 향한 서비스로 직결될 수 있어 만족하고 있다”며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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