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신성이엔지, 태양광 발전사업 전략적 동맹
한다㈜-신성이엔지, 태양광 발전사업 전략적 동맹
  • 채제용 기자
  • 승인 2022.09.17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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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사업협약 체결…경쟁력 갖춘 제품 및 기술 지원
▲한다㈜와 신성이엔지 관계자들이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한다㈜와 신성이엔지 관계자들이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이투뉴스] 분산형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한다㈜(대표 고은영)와 신성이엔지(대표 이지선·안윤수)가 16일 공동사업협약을 체결하고 태양광 발전사업 영역에서 전략적 동맹을 맺었다.
 
한다㈜가 추진하는 각종 태양광 프로젝트에 신성이엔지의 태양광 모듈을 적극 활용하고, 신성이엔지는 한다㈜가 진행하는 태양광 프로젝트에 경쟁력 있는 태양광 제품과 기술을 제공한다. 

전국에 220개의 지점망을 갖춘 한다㈜가 추진하는 태양광발전 사업이 지붕형 태양광, 융복합 및 노지 태양광 사업 프로젝트, 전력중계사업 등 통합발전소(VPP), 분산형 에너지, RE100 등 태양광 모듈이 적용될 수 있는 사업이 모두 망라되어 있다는 점에서 상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다른 태양광 모듈 판매사와도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한다㈜는 이번에 태양광 기업으로 위상이 높은 신성이엔지와 협업함으로써 태양광 사업에 한층 동력을 더할 것이라는 평가다.

신성이엔지는 2007년 태양광 사업에 진출해 태양전지와 태양광 모듈 제조를 비롯해 국내외에서 사이트 개발 사업까지 진행하고 있다. 신성이엔지가 생산하는 태양전지·태양광모듈은 경쟁력을 확보하며 미국 등 전 세계로 수출되고 있다.
 
이민영 신성이엔지 재생에너지사업부문 영업팀장은 “태양광 모듈을 생산·판매하는 입장에서 한다㈜와 손을 맞잡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한다㈜는 전국단위 지점을 확보하고 있고, 주목받는 프로젝트가 상당하는 점에서 상호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한다㈜의 경영부문 대외협력지원실 박장우 팀장은 “대형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에서 시작해 분산에너지와 통합발전소(VPP)까지 사업영역을 넓힐 계획”이라며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시스템 전문업체인 세종인터내셔널과 손을 맞잡은데 이어 굴지의 태양광모듈 전문 제조기업인 신성이엔지와 전략적 동맹을 맺어 향후 태양광발전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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