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전기·전자제품의 재활용 활성화 협업
폐전기·전자제품의 재활용 활성화 협업
  • 채덕종 기자
  • 승인 2022.09.2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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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KOTITI 시험연구원-한국SGS-한국마사회와 협약
▲정덕기 E-순환거버넌스 이사장(사진 왼쪽부터), 정재웅 환경공단 본부장, 장기흥 한국SGS 상무, 이정현 KOTITI시험연구원 본부장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정덕기 E-순환거버넌스 이사장(사진 왼쪽부터), 정재웅 환경공단 본부장, 장기흥 한국SGS 상무, 이정현 KOTITI시험연구원 본부장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투뉴스] 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폐전기·전자제품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전자제품 시험인증기관인 KOTITI 시험연구원 및 한국에스지, 한국마사회와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시험인증기관은 시험·분석 등이 완료된 폐전기·전자제품을 보관 후 재활용 전문기관인 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E-순환거버넌스)으로 인계해 안전한 재활용에 나서기로 했다.

한국마사회는 쓰지 않거나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폐전기·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로 인계해 재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계획이다.

환경공단은 자원순환 협력체계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 지원 및 모니터링을 맞는다. E-순환거버넌스는 인수한 폐전기·전자제품을 전량 파쇄해 재활용하고, 소요되는 비용을 부담한다.

정재웅 환경공단 자원순환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그간 회수가 어려웠던 중소형 폐전기·전자제품의 재활용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러 곳과 협력해 다양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채덕종 기자 yesman@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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