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서울 은평구 ’디에트르’ 12일 전국청약 시작
대방건설, 서울 은평구 ’디에트르’ 12일 전국청약 시작
  • 이종도 기자
  • 승인 2022.10.1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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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의 최장 10년 거주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의 청약이 12일(수)~13일(목) 동안 진행된다.

청약은 09시 부터 17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홈페이지를 통해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18일(화) 16시에 진행되며 청약홈 홈페이지에서 개별조회가 가능하다.

금번 청약에서는 청약 시 신청금 30만원을 요하며 청약신청금은 당첨자를 포함한 청약자 전원에게 당첨자 발표일 다음일인 19일(수) 09시부터 16시 사이에 청약신청금 출금계좌로 자동환불 된다.

이후 19일(수)~20일(목) 동안 서류제출기간을 거쳐 21일(금)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모두 당첨자 계약을 체결한다. 서류제출과 당첨자 계약은 모두 10시부터 16시까지 진행되며 장소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 일대에 위치한 은평 디에트르 홍보관이다.

금번 청약에서는 특별공급 14세대를 포함해 총 89세대가 공급된다. 청약은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전국 거주자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대방건설 측에서는 금번 공급에서 금리인상 등에 부담을 느끼는 예비 임차인들을 위해 반값계약금, 안심이자 보장제 등을 도입하였다. 이에 따라 신규 계약자의 경우 기존 20%의 계약금을 10%로 낮춰 계약 시 5%, 한달 뒤 5%를 납부하면 된다.

단지는 전타입 전세형으로 구성된다. 임차인은 취득세, 보유세 등 세금 부담 없이 최장 10년 간 무주택자자격으로 청약가점을 쌓을 수 있다.

대방건설 측에서는 거주기간 등 요건을 충족한 임차인에게 한시적으로 분양전환우선권을 제공한다. 단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임차인 퇴거 시 임대보증금 반환에 대한 보증책임을 지는 만큼 임대보증금 미반환에 대한 임차인의 우려를 덜 수 있다.

또한 중도금 대출 시 금리가 5%를 초과할 경우 5% 초과분에 대하여 대방건설이 부담함으로써 금리인상에 대한 임차인의 부담을 덜어준다.

단지는 서울 서북권 최대주거지에 위치하여 생활 인프라를 탄탄하게 갖추고 있다. 단지는 신도초와 신도중을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생활권 내에 은평뉴타운도서관, 은평구민체육센터, 북한산둘레길 8구간, 롯데시네마, 구파발역(서울지하철 3호선), 은평성모병원, 고양스타필드(자차 10분거리) 등이 조성되어 있다.

단지 반경 약 2km내에는 연신내역(서울 지하철 3·6호선)이 있다. 해당역은 GTX-A노선 개통(2024년 예정) 등의 호재가 있어 서울 강남(삼성역)까지의 쾌속교통망 형성이 기대된다.

현재 은평 디에트르는 홈페이지 내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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